강원소방, 소방공사 감리현장 불시 단속…6개 현장서 12건 적발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도내 소방공사 감리현장을 대상으로 위반행위 불시 단속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그 결과 도내 6개 현장에서 과태료 7건, 조치명령 5건 등 총 12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소방공사 감리원 배치통보 위반(1건), 위험물 임시 저장 및 취급 기준 위반(2건), 건설현장 임시소방시설 미설치(3건), 건설현장 소방안전관리자 업무 위반(1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조치가 내려졌다.
조치명령 건은 위험물 임시 저장 및 취급 기준 위반(2건), 건설현장 임시소방시설 미설치(3건)와 관련된 것이다.
이번 단속은 25~26일 3개 반 9명으로 편성해 춘천, 원주 등 도내 8개 시·군에서 진행했다.
소방본부는 소방공사 분리발주 준수 여부, (하)도급 및 시공·감리 위법행위, 소방기술자 및 감리원 배치 여부, 건설현장 임시소방시설 설치·유지관리, 겨울철 화재발생 위험 요인 및 공사장 내 위험물 저장·취급 여부를 중점 확인했다.
오승훈 소방본부장은 “위반 사항은 엄정 조치하고, 지속적인 불시 단속으로 안전하고 공정한 소방산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