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박덕기·최덕순 경정 명예퇴임식…"깊은 존경과 감사"
- 윤왕근 기자

(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속초해양경찰서는 27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박덕기 경정과 최덕순 경정의 명예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동료 직원들이 참석해 두 경정의 오랜 공직생활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박덕기 경정은 1992년 해양경찰에 입문해 청문감사계장, 정보외사과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치안 확립과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최덕순 경정은 1997년 임용 이후 상황실 부실장, 교통레저계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아 조직 운영과 현장 업무를 수행해왔다.
이우수 서장은 "수십 년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해 온 두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제2의 인생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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