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정기주총 개최…"지역 발전 기여하는 언론 역할 다할 것"
서울본부장·편집국장 등 보직 정비…온오프라인 영향력 확대 강조
- 이종재 기자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도민일보사는 27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34차 정기주주총회와 2026년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김중석 대표이사·회장과 경민현 대표이사·사장의 유임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김인호 상무이사·경영실장 겸 마케팅실장 △남궁창성 상무이사·원주본사 본부장 △강병로 상무대우 이사·전략실장 △송정록 이사·서울본부장△천남수 이사·강원사회연구소장 △이성열 비상임감사 △진종인 이사대우·논설실장 △이수영 이사대우·수석논설위원 △이호 이사대우·미디어실장 겸 편집국장 △고명렬 독자국장대우 등을 임명하는 인사를 3월 1일 자로 단행했다.
이날 경민현 사장은 경영실적 및 올해 스마트 경영전략을 보고한 뒤 "지난해 창사 이래 최고의 매출 실적을 이뤘다. 온오프라인 뉴스 영향력의 확대로 지속에 중점을 두고 사원의 미래에 투자하는 회사, 변화와 혁신 도전에 박수를 보내는 회사, 사원 스스로가 자랑스러워하는 강원도민일보를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중석 회장은 "종이신문의 기반 위에 디지털을 통해 전국으로 뉴스를 실시간 공급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언론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과거 지역일간지라는 패러다임을 깨고, AI를 비롯한 디지털 학습 역량을 키워 전국 대표 지역 언론으로서 위상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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