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태백지청, 임업 현업직 안전보건 교육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 소속 현업직 근로자 대상 50여명 대상

임업 현업직 안전보건 교육.(고용노동부 태백지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태백=뉴스1) 이종재 기자 = 고용노동부 태백지청은 25일 산림조합 임업 현업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정부의 정책 방향 등 노동안전 종합대책과 벌목 등 임업 중대재해 예방에 대해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태백지청은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 교육장에서 산림조합 임업 현업직 근로자를 50여명을 대상으로 올해 산업안전보건감독 주요 내용과 함께 벌목작업 재해예방 5대 안전 수칙, 안전한 벌목작업 순서, 2025년 중대재해 사례 등 중대재해 예방에 대해 교육했다.

지난해 기준 태백지청 관할인 태백·삼척지역에서 중대재해 발생 중 임업 관련 업종에서 50%를 차지했고, 임업 관련 중대재해는 태백지청뿐만이 아니라 노동부 강원권역 전체의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

주중하 산재예방감독팀장은 "임업의 경우 잠깐의 방심이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 수칙을 지켜 작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는 관내에서 임업 관련 중대재해가 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