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돌봄 로봇 초롱이, 태백 어르신 돌본다

강원 태백시청. (태백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2.25/뉴스1
강원 태백시청. (태백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2.25/뉴스1

(태백=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태백시가 고령의 시민들에게 새로운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인공지능(AI) 기반 돌봄 로봇인 '초롱이'를 활용한다. 시는 최근 조달청의 '2026년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 같은 서비스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노인 가정들에 AI 돌봄 로봇 100대를 설치하고, 약 10개월간 시범운영을 실시할 계획이다. 돌봄 로봇은 이용자와 일상 대화를 통한 정서적 교감 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시는 2023년부터 홀몸인 저소득 고령자를 대상으로 AI 반려인형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는데, 이번 서비스로 지역의 AI 돌봄 기능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