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태백지청, 영동권 발전 6개사 노동안전 종합대책 교육
- 이종재 기자

(태백=뉴스1) 이종재 기자 = 고용노동부 태백지청은 24일 삼척 쏠비치 강의장에서 영동권 발전사 등 6개소 안전보건 관계자를 대상으로 올해 정부의 정책 방향 등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대해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부발전, 남동발전, 동서발전, GS동해, 한울원자력발전, 한국가스공사 등 6개 안전보건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노동안전 종합대책 교육은 '2026년 위험성 평가 역량강화 워크숍'의 일환으로 한국남부발전㈜삼척빛드림본부에서 비슷한 환경에 있는 발전사 간의 위험성 평가를 공유 및 토론을 통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교육은 △정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 △사망사고 발생 업체의 위험성 평가 운영 실태 △한국남부발전 삼척본부의 위험성 평가에 대한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주중하 태백지청 산재예방감독팀장은 "내년부터 위험성 평가 미실시 등에 대한 과태료 부과(1000만 원) 시행 예정이니, 발전사는 사내하청을 다수 보유한 도급 책임 주체로서 위험성 평가를 통해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철저한 하도급 관리와 교육 등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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