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남 전 민주당 지역위원장, 강릉시장 예비후보 등록…"시민 중심 시정"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김중남 전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지역위원장(64)이 20일 강릉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강릉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릉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 예비후보는 등록 후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함께 강릉최씨 대종회 신년하례회에 참석했으며, 오후에는 중앙시장과 성남시장, 동부시장, 서부시장 등을 방문해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주문진을 찾아 수산시장과 어민시장, 풍물시장, 건어물시장 상인회 및 번영회, 주문진 어촌계와 간담회를 진행하며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김 예비후보는 "행정 경험과 시민운동 현장을 모두 겪은 사람으로서 갈등을 넘어 통합과 혁신의 시정을 펼치겠다"며 "권력 중심의 시정이 아닌 시민 중심의 시정으로 강릉의 새로운 변화를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강릉 출신인 김 예비후보는 강릉고와 강원대를 졸업하고 강릉원주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강릉시청 직장협의회 사무국장을 시작으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강릉시 지부장과 전공노위원장 등을 지냈다. 제22대 총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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