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19~20일 지역 주요 얼음낚시터 얼음 파쇄
- 한귀섭 기자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시는 오는 20일까지 지역 주요 얼음낚시터 접근로의 얼음을 파쇄한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얼음낚시터는 △사북면 지촌리 마을회관 앞·신포리·원평리·고탄리·인람리 △서면 오월리·현암리 △삼천동 송암스포츠타운 주변 △옛 중도배터 주변 등 총 10곳이다.
시는 19~20일 해당 낚시터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굴삭기를 동원해 얼음을 파쇄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삼천동 송암스포츠타운 주변의 얼음낚시터는 지난 9일 얼음 파쇄 작업을 완료했다.
앞서 시는 해빙기에 대비해 지난 3일부터 얼음낚시터 내 불피우기 행위를 단속하고 계도 활동을 진행했으며 얼음 두께도 수시로 확인해 왔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사북면 원평리 춘천호 일원을 찾아 얼음 상태와 출입 여건, 안전표지 설치 상황 등을 점검했다.
육동한 시장은 "해빙기 얼음은 겉보기와 달리 매우 위험하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선 어떤 양보도 없다"고 강조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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