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청년근로자 150명에 근속장려금 50만원 지급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가 지역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기업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한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강릉시는 지난해 도입한 '청년근로자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지속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강릉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중소기업에서 정규직으로 2년 이상 재직 중인 19세부터 34세(1991~2006년생) 청년 근로자 150명이다. 대상자에게는 1인당 50만원 상당의 강릉사랑상품권(강릉페이)이 지급된다.
중소기업 기준은 공고일 기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으로, 중소기업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업체다.
신청 기간은 23일부터 3월 6일까지다. 청년 근로자 본인이 '강릉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사업 운영 결과와 현장 의견을 종합 분석해 제도의 실효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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