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본부, 설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
- 한귀섭 기자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가 13일부터 19일까지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중 207건의 화재와 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도소방본부는 현장 중심의 대응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오승훈 강원소방본부장은 설 연휴 대비 소방지휘관 영상회의를 열고 특별경계근무 추진사항과 산불 등 분야별 대응 대책을 점검했다.
회의에선 산불 예방활동 강화, 산림 인접 마을 주택화재 예방 및 순찰 철저, 설 연휴 응급환자 이송대책, 지휘관 중심 현장 대응체계 확립 등을 중점 점검했다.
오승훈 소방본부장은 "설 연휴 기간 도민의 안전 확보에 빈틈이 없도록 총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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