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춘천성심병원, 명절 앞두고 생명나눔 헌혈행사 개최
- 이종재 기자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부족한 혈액 수급 및 확보를 위해 'We路(위로)캠페인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는 2004년부터 혈액 수급이 어려운 환자를 돕기 위해 시작돼 현재까지 연 4회 이상 정기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춘천성심병원의 장기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에는 교직원 및 환자 등 50명이 참가해 총 1만8240cc의 혈액이 모였다. 모인 혈액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사용하고 일부는 예비 혈액 확보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에 기증했다.
이재준 병원장은 "명절 연휴를 앞두고 혈액 보유량 확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은 모두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명절을 앞둔 이웃 사랑의 실천에 항상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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