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방지기술사회 신임 회장에 권준욱 박사

권준욱 신임 한국광해방지기술사회장.(광해방지기술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12/뉴스1
권준욱 신임 한국광해방지기술사회장.(광해방지기술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12/뉴스1

(강원=뉴스1) 윤왕근 기자 = 한국광해방지기술사회 신임 회장에 권준욱 박사가 선출됐다.

한국광해방지기술사회는 지난주 실시된 회장 선거 결과, 권준욱 박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취임식은 3월 초 열릴 예정이며,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이다.

광해방지기술사는 광산 개발로 발생하는 광해를 예방·조사·복구하는 분야의 국가기술자격 가운데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는 자격이다. 한국광해방지기술사회는 해당 분야 기술사들의 권익 보호와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단체다.

권 신임 회장은 강릉명륜고를 졸업하고 인하대학교에서 공학석사, 강원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2년 광해방지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이후 국가기술자격검정 시험위원을 비롯해 해외광물자원개발협의회 자원환경 ESG 분과위원장, 한국광해광업공단 인권경영위원, 강원도 건설기술심의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도 광산 환경 분야 전문가로서 연구 활동과 정책 자문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권 신임 회장은 "높은 열정과 추진력을 갖춘 회장단을 구성해 광해방지기술사의 위상과 역할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기술사회를 만들겠다"며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포부를 밝혔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