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남한강서 30대 남성 실종 신고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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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뉴스1) 한귀섭 기자 = 30대 남성이 실종 신고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9시 48분쯤 강원 영월 김삿갓면 각동리에서 A 씨(38)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변 CCTV, 휴대전화 위치추적 등을 통해 A 씨를 추적에 나섰다. A 씨는 11일 오후 4시 9분쯤 영월 각동리 남한강에서 발견됐다.

소방 당국은 A 씨를 물속에서 구조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당시 A 씨는 2주 전 집을 떠난 뒤 연락이 안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