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돌보고 시장 살리고…강릉해경 설 명절 행보

박홍식 강릉해양경찰서장이 11일 지역 아동센터를 찾아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강릉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11/뉴스1
박홍식 강릉해양경찰서장이 11일 지역 아동센터를 찾아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강릉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11/뉴스1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해양경찰서는 설 명절을 앞둔 11일 지역사회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위문 활동을 펼치고 전통시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강릉해경은 이날 오전 강릉시에 위치한 강릉자비아동복지센터를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명절의 온기를 나눴다.

이어 오후에는 주문진 종합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시장 방문은 지역 소비 촉진과 물가 안정에 동참하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강릉해경 관계자는 "이번 위문 활동은 해경이 지역사회와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뜻깊은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홍식 강릉해경서장이 설 명절을 앞둔 11일 주문진종합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강릉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111/뉴스1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