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재테크 강좌 추가' 춘천시,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개편

강원 춘천시청.(뉴스 1 DB)
강원 춘천시청.(뉴스 1 DB)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시 평생학습관이 올해 시민 수요와 사회·교육 트렌드를 반영해 대면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했다고 6일 밝혔다.

먼저 강사 공개모집 과정에 면접 제도를 도입, 교육의 질을 높였다.

강좌 구성도 학습자 수요에 맞춰 조정했다. 체육, 외국어, 미술 등 시민 선호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강좌를 확대하고 시간 제약으로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주 1회 운영 강좌를 기존 15개에서 25개로 늘렸다.

이와 함께 야간·주말 강좌를 재편성하고 재테크, AI·디지털 분야 강좌를 새롭게 구성해 직장인과 청년층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이는 지난해 운영 결과와 학습자 수요,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결과다. 시는 기존 강좌 18개를 폐지하고 신규 강좌 26개와 개편 강좌 11개를 편성해 총 73개 강좌를 운영한다.

모집 정원도 지난해보다 늘려 더 많은 시민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수강 신청은 13일 오후 6시까지 춘천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워봄'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수강생은 전자 추첨으로 선발하고 정원 미달 강좌는 26일까지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