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수소충전소 운영 시작…하루 최대 72대 충천 가능
- 신관호 기자

(태백=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태백시의 첫 수소충전소가 운영을 시작했다.
3일 시에 따르면 태백 수소충전소는 전날 상업 운영을 개시했다. 이곳은 33억 원을 들여 통동에 마련된 시내 최초 수소충전시설로서, 승용차 기준 하루 최대 72대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시는 이 충전소를 통해 강원 남부권역과 경북 북부권역 수소전기자동차 이용자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는 올해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을 총 6억 9000만 원(20대) 규모로 편성, 1인 당 3450만 원을 정액 지원할 계획이다. 수소전기차 보급사업 신청은 오는 4일부터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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