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출근길 냉동고 추위 지속…횡성 -19.5도·평창 -19도
- 한귀섭 기자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3일 강원 횡성 안흥의 기온이 -19.5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원 영서와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강원도 내 주요 지점 최저기온은 영서의 경우 횡성 안흥 -19.5도, 평창 봉평 -19.0도, 철원 양지 -18.6도, 화천 사내 -17.0도, 북춘천 -13.6도, 원주 -10.5도 등이다.
산지는 홍천 내면 -18.8도, 태백 하장 -15.3도, 향로봉 -13.5도, 대관령 -13.4도, 삽당령 -13.2도, 태백 -10.3도 등을 기록했다.
해안은 강릉 연곡 -10.5도, 속초조양 -7.3도, 삼척 등봉 -6.6도, 북강릉 -5.0도, 고성 간성 -5.0도, 동해 -4.0도 등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이날 기온은 평년(최저 -12~-2도, 최고 -1~6도)과 비슷하겠고, 내일과 모레는 평년보다 높겠다"고 전했다.
han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