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육감 적합도서 강삼영 상임대표 선두
- 한귀섭 기자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차기 강원도교육감 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강삼영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가 가장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프레시안이 여론조사 전문 기관인 시그널앤펄스에 의뢰해 26~27일 강원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1명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95% 신뢰수준에서 ±3.5%p)에 따르면 강삼영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가 25%로 가장 앞섰다
이어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16.8%, 유대균 전 교육부 장학관 8%, 최광익 강원미래교육포럼 대표 6.7%, 조백송 강원희망교육포럼 상임대표 6.1% 순이었다. 또 없음 15.2%, 모름 13.6%, 기타 8.5%로 나타났다.
지역별 조사를 보면 춘천권(춘천·철원·화천·양구)은 강삼영 30.1%, 신경호 20%, 유대균 8.5, 조백송 7%, 최광익 6.7% 순이었다. 원주권(원주·홍천·횡성·영월·평창)은 강삼영 24.7%, 신경호 13.5%, 유대균 8.4, 조백송 7.3%, 최광익 6.4% 였다.
강릉·속초권(강릉·속초·인제·고성·양양)은 강삼영 21.3%, 신경호 18.1%, 최광익 9.3%, 유대균 8.7%, 조백송 3.6%로 확인됐다. 동해·삼척권(동해·태백·삼척·정선)은 강삼영 23.9%, 신경호 17.4%, 조백송 6.1%, 유대균 5%, 최광익 3.3%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프레시안이 여론조사 전문 기관인 시그널앤펄스에 의뢰해 무선 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5.7%다.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적용했고,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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