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육청, 중요기록물 전자화 올해 완료…영동권까지 확대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도교육청은 중요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기록정보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중요기록물 전자화 사업을 2026년에 영동권역까지 확대·완료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각급 학교에 보존 중이던 비전자 중요기록물을 전자화하는 것이다.
2026년에는 강릉, 속초·양양, 동해, 태백, 삼척, 고성 등 영동권역 6개 지역의 초·중 160교와 교육지원청이 보유한 생활기록부, 졸업대장, 제적대장 등 비전자 학적기록물을 전자화할 예정이다. 이를 끝으로 모든 학적기록물의 전자화가 마무리된다.
중요기록물 전자화 사업은 비전자 기록물을 정리·분류한 뒤 색인 목록을 작성하고, 전자이미지화(스캐닝)를 거쳐 표준기록관리시스템을 통해 검색·열람이 가능하도록 추진된다.
또 도교육청은 해당 사업과 연계해 구학적기록물을 온라인으로 손쉽게 발급할 수 있는 ‘강원교육 E-증명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올해 3월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이형희 총무과장은 "민원 발급 시 열람과 확인에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단축해 도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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