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정선·태백·영월·삼척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
- 신관호 기자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랜드가 26일 강원 폐광지역 4개 시·군(정선·태백·영월·삼척)의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나눔봉사를 했다고 밝혔다.
강원랜드는 이날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임우혁 노조위원장, 남한규 경영지원본부장을 포함한 임직원 80여 명이 정선 신동, 태백 화전, 영월 쌍용, 삼척 도계 지역에서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고 설명했다. 12가구에 3600장의 연탄과 방한용품, 먹거리를 전달하는 자리였다.
최 직무대행은 "연 초부터 노사가 함께 연탄 배달 봉사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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