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향‧농가주부모임 정기총회…"지속 가능 농업‧농촌 구현"

고향‧농가주부모임 정기총회.(농협 강원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고향‧농가주부모임 정기총회.(농협 강원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고향주부모임 강원도‧농가주부모임 도연합회 정기총회 26일 춘천 소재 농협 강원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18개 시군 회장과 읍면분회장, 조합동창회장, 농협여성복지 담당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이들 회원은 농업․농촌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농업인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는 '농심천심운동'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결산 보고, 2026년 사업계획 심의·의결, 우수조직에 대한 시상 및 임원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총회를 통해 손재선 고향주부모임 강원도지회장과 안정미 농가주부모임 강원도연합회장이 제12대 회장으로 연임됐다.

김병용 본부장은 "강원농협이 육성하고 지원하는 고향주부모임과 농가주부모임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존경받고 모든 국민이 행복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하여 두 단체와 함께 '농심천심운동'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고향‧농가주부모임 정기총회.(농협 강원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