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등 10곳 한파주의보, 영월·원주는 해제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도는 영하권 추위가 이어진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사거리에서 한 시민이 목도리를 여미고 있다. 2026.1.2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도는 영하권 추위가 이어진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사거리에서 한 시민이 목도리를 여미고 있다. 2026.1.2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기상청은 26일 오전 10시를 기해 평창평지·횡성·철원·화천·춘천·양구평지·인제평지·강원북부산지·중부산지·남부산지에 발효된 한파경보를 한파주의보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 홍천평지엔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또 영월·원주엔 한파주의보가 해제됐다.

한파경보와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각각 영하 15도, 영하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한 기온 저하로 피해가 예상될 때 발효된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