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커피축제 '문화관광축제' 재선정…"글로벌 플랫폼으로 육성"

강릉커피축제.(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강릉커피축제.(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강릉=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강릉커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5일 강릉시에 따르면 강릉커피축제는 지역 대표 콘텐츠 경쟁력과 관광 파급력을 인정받아 재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강릉커피축제는 향후 2년간 국비 지원과 함께 국내외 홍보,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 활용 수용 태세 개선 등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정부의 글로벌축제 육성 정책에 발맞춰 강릉커피축제를 K-컬쳐를 대표하는 글로벌 커피문화 플랫폼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문화관광 자산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릉커피축제.(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