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병원, 2025년 하반기 베스트닥터 선정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대학교병원은 2025년 하반기 베스트닥터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강원대병원은 ‘내 가족이나 지인에게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의료진’을 주제로 한 병원 직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은 지난해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 400여 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설문 결과를 토대로 베스트닥터에는 소아청소년과 박진성 교수, 심장내과 이봉기 교수, 심장내과 류동열 교수, 가정의학과 임인혁 교수가 최종 선정됐다.
박진성 교수는 지난 2017년 강원대병원에 입사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도 강원대병원 소아청소년과장을 맡아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박 교수는 교육수련실장을 겸하며 전공의 수련을 통한 인재 양성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봉기 교수와 류동열 교수는 각각 강원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 심혈관센터장을 맡아 365일 24시간 권역 내 심혈관 질환 환자의 치료를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이 교수와 류 교수는 권역 내 응급 심뇌혈관질환 환자들의 ‘골든타임’ 사수를 위해 응급 진료 체계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지난 코로나19 유행 당시 최전선에 근무한 임인혁 교수는 평창, 경북, 강원 고성 및 속초 의료지원단 파견 근무를 하며, 국민 건강을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해 왔다.
현재 그는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을 맡아, 암생존자와 그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남우동 강원대병원장은 "직원들의 목소리에도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며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