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송암서 전국동계체전 쇼트트랙 사전경기 개최

이수경 빙상연맹 회장, 육동한 시장과 경기 참관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과 육동한 춘천시장 등이 16일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을 찾아 쇼트트랙 경기를 참관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춘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전국 각 시·도 대표 선수들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사전경기에서 치열한 열전을 펼치고 있다.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사전경기가 전날부터 18일까지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리고 있다.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과 육동한 춘천시장은 16일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을 찾아 쇼트트랙 경기를 참관했다. 현장에서는 경기 운영과 시설 전반에 대한 의견 교환을 비롯해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시설에 대해서도 의견이 오갔다.

국제스케이트장 공모는 현재 중단된 상태로, 향후 공모 재개 여부와 일정은 정부와 대한체육회 차원의 검토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육동한 시장은 “사전경기를 통해 경기 운영과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며 “향후 국제스케이트장 공모 재개와 관련한 논의에도 차분히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