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이끌 인재 찾습니다" 강릉문화재단, 공개채용

사무국장 1명·팀장급 3명 등 총 4명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청 전경.(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문화재단(이사장 김홍규)이 지역 문화예술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공개 모집한다.

15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채용 인원은 사무국장 1명과 팀장(일반직 전환형 계약직) 3명 등 총 4명이다. 재단은 조직 운영과 문화예술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사무국장은 재단 사무국 운영을 총괄하는 직위로, 문화예술·인문·사회계열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 가운데 15년 이상의 실무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

팀장은 문화예술·인문·사회계열 학사학위 이상 취득자로 7년 이상의 실무 경력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계약기간은 1년 이내다. 근무 평가를 거쳐 일반직 전환 심사가 진행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이후 직위별로 진행되며, 사무국장은 PT면접, 팀장은 필기전형(논술)과 PT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13일 발표할 예정이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조직개편에 따라 문화정책과 문예진흥에 대응할 핵심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문화예술 분야에 전문성과 열정을 지닌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서는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기획경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