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길 미끄러져 교통시설물 '쾅'…양구서 차량 단독사고

13일 밤 강원 양구 차량 단독사고.(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4/뉴스1
13일 밤 강원 양구 차량 단독사고.(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4/뉴스1

(양구=뉴스1) 윤왕근 기자 = 최근 내린 눈과 급격히 내려간 기온으로 도로 곳곳에 빙판길이 형성되면서 강원 양구에서 승용차가 미끄러져 교통시설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7분쯤 강원 양구군 양구읍 상리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제네시스 승용차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지주대 형태의 교통 시설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40대 운전자 A 씨가 통증을 호소해 춘천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빙판길로 인해 차량이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