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1~2월 초·중학생 및 교원 AI 교육 추진

강원 원주시청. (뉴스1 DB)
강원 원주시청. (뉴스1 DB)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1~2월 초·중학생과 교원에게 인공지능(AI) 교육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시 주최·연세대 미래캠퍼스 주관으로 추진하는 교육이라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초·중학생 교육은 오는 19~23일 'AI 영재 심화 교육'이란 주제로 진행될 방침이다. 시는 교육 규모를 당초 20명으로 계획했으나, 국가 차원의 AI 인재 양성 기조와 학생·학부모 관심을 반영해 총 40명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시내 초·중·고 교사 교육은 'AI 역량 강화 교원 연수'란 주제로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 8~9일 1차 기초 교육을 마무리했고, 오는 2월 9~10일 2차 심화 교육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교육 일정을 소화할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AI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지역 여건에 맞는 AI 교육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