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겨울철 대설대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강원 원주시가 9일 원주 아이스링크장에서 원주소방서,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 임직원과 안전보안관, 강원안실련, 안전추진회 등 시민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대설대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12/뉴스1
강원 원주시가 9일 원주 아이스링크장에서 원주소방서,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 임직원과 안전보안관, 강원안실련, 안전추진회 등 시민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대설대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12/뉴스1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겨울철 대설대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12일 원주시에 따르면 이는 이달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9일 원주 아이스링크장에서 실시됐다. 원주시, 원주소방서,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 임직원과 안전보안관, 강원안실련, 안전추진회 등 시민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아이스링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대설 대비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고 '안전한바퀴'(주변 일대 위험 사각지대를 안전신문고로 신고하는 안전문화 확산운동)도 실시했다.

대설 대비 행동요령은 △기상정보 수시 확인으로 대설·습설 대비 △내 집·점포 앞 눈은 내가 치우기 △적설·결빙 도로에서 안전거리 유지 및 서행 △급제동·급가속·급핸들 조작 금지 △제한 최고속도 20∼50% 감속 등이 있다.

김주희 시 안전총괄과장은 "대설 대비 행동요령을 꼭 준수하셔서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