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수 원주시장, 오늘부터 전 읍면동서 '주민과 대화'

원주시가 12일부터 전 읍면동의 연두순방으로 '주민과의 대화의 날'을 운영하는 가운데, 원강수 원주시장이 앞선 9일 시청에서 해당 일정을 점검하고 있다. (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12/뉴스1
원주시가 12일부터 전 읍면동의 연두순방으로 '주민과의 대화의 날'을 운영하는 가운데, 원강수 원주시장이 앞선 9일 시청에서 해당 일정을 점검하고 있다. (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12/뉴스1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12일부터 전 읍면동의 연두순방으로 '주민과의 대화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원강수 원주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는 일정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일정은 △작년 연두순방 및 이동시장실 건의사항 처리결과 안내 △올해 읍면동별 주요 추진사업 설명 △주민 건의사항 및 지역 현안 의견 수렴 등의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연두순방은 단순한 신년 인사가 아닌,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의 자리"라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 하나하나를 소중히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변화를 이어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