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올해도 산부인과 외래 진료 사업 시행

강원 정선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강원 정선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올해도 산부인과 외래 진료 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분만취약지역의 산부인과 진료 공백 해소와 지역 여성 건강을 위한 산부인과 진료 서비스는 작년 5~11월 총 7차례에 걸쳐 제공됐다. 군은 정선군립병원과 협력체계를 구축, 산부인과 전문의가 정기적으로 군보건소에서 파견 진료하는 방식을 이 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임신과 출산을 포함해 가임기·갱년기 여성의 건강관리를 포괄하는 필수 의료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기 위해 올해도 사업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첫 외래 진료일은 오는 14일이며, 매월 1회(두 번째 수요일) 정기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진료 내용은 산전·후 진찰과 초음파 검사, 임신 관련 상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부인과 질환 상담, 여성 건강관리 교육 등이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