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너울성파도 유입에 연안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격상
- 윤왕근 기자

(속초=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속초해양경찰서는 동해중부해상에 강풍을 동반한 높은 너울성파도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 단계를 '주의'로 격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위험예보 상향에 따라 속초해경은 파출소와 경비함정을 중심으로 위험구역과 연안 취약 해역에 대한 안전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지자체와 협조해 전광판과 방송장치를 활용한 이안류 발생 가능성, 연안 사고 예방 안전수칙 등에 대한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연안 해역에 강풍과 높은 너울성파도가 예상되는 만큼 갯바위와 방파제, 테트라포트 등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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