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체감하는 변화"…원주시, 연령별 특화정책 개발한다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연령별 특화정책을 개발할 방침이다.
8일 시에 따르면 '원주 세대별 특화정책 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이날 오후 시청 회의실에서 열렸다. 해당 연구에 대해 시는 시민 전 생애주기 관점에서 분석한 세대별 정책 수요를 바탕으로 특화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용역으로 구상된 주요 정책은 △아이 돌봄 서비스 확대와 임산부 지원 정책 △청년층이 가장 필요로 하는 일자리와 진로상담 △중장년층이 원하는 기업과 자영업 지원 서비스 △노년층을 위한 인공지능(AI) 교육과 안부 제공 서비스 등이다.
시는 보고회에서 나온 정책들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해 사업화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 세대별 특성과 삶의 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정책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 것"이라며 "원주의 전 생애주기 친화도시를 위해 연구결과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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