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여성회관 노후 엘리베이터 2월까지 폐광기금으로 교체
- 신관호 기자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은 다음 달까지 안전 지적을 받은 정선군여성회관의 노후 엘리베이터를 새로 교체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최근 '승강기 안전관리법'에 따른 정밀안전검사 결과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아 교체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회관의 엘리베이터는 설치 후 20년 이상 지난 시설이다. 이에 군은 폐광지역개발기금 7900만 원을 들여 엘리베이터의 교체하게 됐다. 신규 엘리베이터는 법정 안전기준을 충족하는 설비로, 고장이나 운행 중단으로 인한 이용자 위험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김덕기 군 가족행복과장은 "여성회관은 다양한 연령층의 군민이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시설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며 "공사 기간 불편이 예상되지만, 이용자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조치인 만큼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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