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군단, 6일 전방지역 일대서 무인기 침투 대비 합동방공훈련
- 한귀섭 기자

(인제=뉴스1) 한귀섭 기자 = 육군 3군단은 오는 6일 오후 강원 전방지역(양구·인제·고성) 일대에서 합참 주관 적 소형무인기 침투 대비 합동방공훈련을 실시한다.
5일 3군단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적 소형무인기의 대량 기습침투 상황에 대비한 실질적인 대응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정례적으로 실시하는 것이다.
훈련은 가상적기(소형드론)를 운용한 가운데 레이더와 TOD, 방공무기 등 지상 및 공중의 감시·타격자산이 통합 운용된다
훈련에 참가하는 각급 부대는 실전적인 훈련을 진행하면서도 안전한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대책을 강구한 가운데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대 관계자는 "이번 훈련에 아군의 소형드론이 해당 훈련지역 상공에 투입돼 운영된다"며 "주민들께서는 놀라지 마시고, 소음 등으로 인한 불편사항에 대해서도 많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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