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원주서 밤사이 잇따라 화재 발생
- 한귀섭 기자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밤사이 강원 춘천과 원주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19일 0시 원주 호저면의 한 농기계 보관창고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49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2동과 트랙터 7대가 전소돼 소방 당국 추산 3억 9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같은 날 0시 8분쯤 원주 문막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오전 3시 1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주택 1동이 전소되고 인근 주택도 절반이 불에 타 소방 당국 추산 1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앞서 전날 오후 5시 58분쯤 춘천 삼천동의 한 자재 보관용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 5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창고와 스포츠용품 등이 전소돼 소방 당국 추산 3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모두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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