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공단·서울대병원 헬스케어AI연구원, 의료용 AI 공동 연구

13일 서울대병원서 업무협약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서울대병원 헬스케어AI연구원 업무협약식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1.14/뉴스1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서울대병원 헬스케어AI연구원이 의료용 인공지능(AI) 분야 연구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14일 공단에 따르면 공단과 연구원은 전날 서울대병원 대한의원 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분야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의료용 AI 기술 및 데이터 활용 공동 연구 △임상 현장 중심 AI 플랫폼 공동 개발 △학술 교류 및 의료 분야 적용 전략 공유 등을 추진키로 약속했다.

김영태 병원장은 "양 기관이 보유한 방대한 의료정보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국내 의료 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기관 간 협력 모델을 선도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윤종진 공단 이사장은 "서울대 병원과의 협약은 보훈의료복지서비스를 선도해 온 보훈공단의 의료 AI 기술이 한 단계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훈대상자와 국민의 건강 수준을 높이는 실질적인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