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예방 위한 영월 '마음을 잇는 안부 키트' 사업 완료

강원 영월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강원 영월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보건소가 올해 5~10월 고독사 예방을 위해 추진한 '마음을 잇는 안부 키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보건소는 독거노인 등 500명에게 반려식물을 주고 이를 매개로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보건소는 1692건의 가정방문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고, 우울증 검사를 시행해 사업대상자들의 정신건강 상태를 자세히 살피는 등 고독사 예방 관리에 나섰다고 부연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