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강원도도로관리사업소, 공동 제설 추진
- 신관호 기자

(태백=뉴스1) 신관호 기자 = 올해 고원도시 강원 태백시의 제설체계가 구축됐다.
29일 태백시에 따르면 시와 강원도도로관리사업소 태백지소가 최근 태백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공동 제설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은 시내 지방도 주요 구간의 제설 공백을 최소화 등 제설 대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지방도 414호선 혈동 산57-24~장산콘도 구간(약 570m)의 제설에 나설 방침이며, 지소는 지방도 424호선 수석식당삼거리~건의령터널 구간(약 800m)과 지방도 427호선 통리삼거리~시경계 구간(약 200m)에 대한 제설을 맡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태백지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제설작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