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산림청, 추석 앞두고 '산불방지' 국민행동요령 안내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동부지방산림청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강원 양양군과 동해시, 삼척시 등 동해안 일대에서 산불방지를 위한 계도 활동을 하고 있다.
2일 동부산림청에 따르면 이번 계도 활동에선 최수천 청장이 산불에 취약한 마을을 돌며 산불방지 국민 행동 요령과 산불 신고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그는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농가를 방문해 재처리 용기를 지급하기도 했다.
동부산림청은 이번 연휴 기간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를 활용해 24시간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신속 대기조를 편성, 산불이 발생하면 초동 진화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최 청장은 "추석 연휴 동안 성묘객, 입산객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크므로 산에 오를 땐 화기물을 소지하지 않아야 한다"며 "산림 연접지에선 소각 행위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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