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관광자원 연계 '꿈꾸는 놀이터' 조성

강원 평창군 대화면 대화리의 '꿈꾸는 놀이터' 자료 사진. (평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9.30/뉴스1
강원 평창군 대화면 대화리의 '꿈꾸는 놀이터' 자료 사진. (평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9.30/뉴스1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최근 대화면 대화리에 어린이 놀이시설 '꿈꾸는 놀이터'를 조성해 개방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관광자원개발사업의 하나로 이번 놀이시설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군은 특히 인근의 캠핑장을 비롯한 관광자원과 연계,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을 목표로 마련한 놀이시설이라고 부연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꿈꾸는 놀이터'는 총 2202㎡ 규모 부지에 조성됐다. 조합 놀이대, 미끄럼틀, 스페이스네트, 트램펄린, 모래 놀이터 등 어린이들의 모험심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체험 형 놀이기구로 구성됐다. 또 보호자 휴식 공간도 마련했다.

김복재 군 관광정책과장은 "우리지역은 어린이를 위한 시설이 부족한 편인데, 이번 놀이터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인근 꿈의대화 캠핑장과 광천선굴 등 관광자원과 연계해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