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강원축산경진대회' 최우수 시군 선정

'제50회 강원축산경진대회' 최우수 시군에 선정된 홍천군.(홍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제50회 강원축산경진대회' 최우수 시군에 선정된 홍천군.(홍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홍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홍천군이 2025년 제50회 강원축산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12일 홍천군에 따르면 군은 춘천철원화천양구축협 가축경매시장에서 전날 열린 대회 시상식에서 시군 종합평가 최우수상, 홍천축협은 축협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또 홍천군은 5개 부문의 암소 품평회 중 송아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홍천한우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강원도 18개 시군에서 총 2개 분야 122두의 한우가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앞서 군은 지난 7월 고급육 부문에서 최우수상·우수상을, 한우 출하 성적 우수분야에서 최우수상·우수상을 차지한 바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한우농가의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농가의 개량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나아가 우리나라 최고의 한우를 생산해 낼 수 있도록 축산농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축산경진대회는 도내 최고 한우를 가리는 전통적인 대회로 고급육 품평회 및 암소 품평회를 종합 평가한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