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춘천시-한수공지사, 외국인 유학생 취업 지원 업무협약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대학교, 춘천시,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는 21일 춘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과 취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각 협약기관은 9월부터 11월까지 취업 연계형 인턴십 시범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인턴십에는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선발된 지역 중소기업 4곳이 참여한다. 1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매칭될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인턴십을 운영하고 유학생에게는 최저 시급 수준의 수당과 더불어 단체 보험, 작업복이 제공되어 안정적인 근무 환경이 보장된다.
또 인턴십 기간 매주 출결 확인과 활동일지 작성을 통해 성과를 점검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수료식과 성과 평가를 진행해 채용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정재연 총장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유학생들이 학업과 더불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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