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성규 강원경찰청장, 신임경찰 대상 특강
- 이종재 기자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엄성규 강원경찰청장은 14일 새롭게 시작하는 제317기 신임 경찰을 대상으로 '신임경찰에 바란다'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강원경찰청 대룡마당에서 열린 이번 특강에서 엄 청장은 선배 경찰로서 그간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경찰조직 생활의 노하우 및 경찰조직 생활의 팁을 공유했다.
또 의무위반과 관련 주의할 점과 의무위반 사례들을 토대로 엄격한 자기관리와 공직 윤리 준수로, 깨끗하고 청렴한 신임 경찰로서 현장에 투입해 공직자의 올바른 자세를 정립할 수 있도록 조언했다.
엄성규 청장은 "국민과의 최접점에서 강원경찰을 대표하는 자긍심과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면 개인적으로는 역량을 키우고 발전해 갈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동료로부터는 인정받고, 일선 치안 현장에서는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켜주는 자랑스러운 강원 경찰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317기 신임경찰관은 올해 2월 중앙경찰학교에 입교해 18일부터는 15개 경찰서 치안 수요가 많은 지구대, 파출소에 배치돼 9주에 걸쳐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이후 10월24일 졸업식을 거쳐 실습 관서와 동일한 관서에 정식발령을 받아 본격적으로 치안현장에 배치된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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