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 '임직원 정보보호 인식 제고 캠페인' 개최
- 이종재 기자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증가하는 사이버 공격 위협 대응 역량 강화와 임직원 보안 인식 향상을 위한 ‘2025년 임직원 정보보호 인식 제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실제 해킹 위협을 가정한 '모의해킹 메일 훈련'과 훈련 결과 기반 '우수 직원 시상' 그리고 맞춤형 정보보호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모의해킹 메일 훈련을 통해 전 직원이 업무 과정에서 실제 피싱 메일처럼 위장된 의심 메일을 식별하고 신고, 대응하는 전 과정을 직접 실습했다.
재단은 지난해 시범 도입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훈련의 성과를 바탕으로 매년 정기 캠페인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모의해킹 훈련과 연계, 임직원 정보보호 교육을 통해 생성형 AI 활용 시 유의해야 할 보안 사항과 개인정보 수집·처리 시 준수사항 등을 공유하며 보안 의식을 한층 높였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은 지난 2023년 정보보안 유공 발전 표창을 수상하며 보안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올해는 이를 한층 확대해 윤리적 해커 양성 과정과 연계한 웹취약점 점검을 완료했고, 앞으로도 ESG 경영과 접목해 기관 정보보안 수준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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