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조리비+파견 진료' 등 올해도 임산부·출산 지원 계속
- 신관호 기자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임산부를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군은 작년부터 산모 1인당 최대 100만 원의 조리 비용을 실비로 주는 '산후 조리비 지원 사업'을 시행 중이다. 군은 작년 49명에게 4900만 원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1~5월 28명에게 2800만 원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군은 또 군년부터 정선군립병원을 통해 시행 중인 산부인과 외래진료와 더불어 최근 임산부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개선을 위해 군립병원 산부인과 전문의를 매월 정선군보건소로 파견해 진료하는 대책도 추진 중이라고 부연했다.
이 밖에 군은 △예비 부모 대상 무료 산전 검사 △등록 임산부 엽산제·철분제 등 제공 △49세 이하 남녀 가임력 검사비 △임산부·영유아 건강 교실 등도 제공 중이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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