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는 행정 구현" 원주시장의 '이동시장실' 오늘부터 시작

원강수 강원 원주시장이 13일부터 시민소통 강화를 위한 이동시장실을 운영하는 가운데, 이날 태장2동을 시작으로 시내 읍면동 공공시설을 순차적으로 찾을 계획이다. (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6.13/뉴스1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원강수 강원 원주시장이 시민소통 강화를 위한 이동시장실을 마련했다.

13일 원주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운영을 시작한 이동시장실은 원 시장이 직접 시민들의 생활 현장을 찾아 다양한 의견을 듣고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위해 추진됐다. 지역 숙원사업과 다수인 민원 등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신속한 해결을 위해서다.

원 시장은 첫날 태장2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시내 읍면동 공공시설을 순차적으로 찾아 지역 주민과 만날 계획이다.

원 시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이동시장실을 통해 더 가까이 소통하는 행정을 구현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