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13일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 주민설명회 개최
- 윤왕근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가 오는 13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농업기술센터 청사신축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현재 농업기술센터 청사는 시설 노후와 공간 협소로 사무실을 분산 운영하는 등 농업인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시는 민선8기 주요 핵심 현안 사업으로 농업기술센터 4개 부서(농정과, 축산과, 유통지원과, 기술보급과)를 통합 운영할 수 있는 청사를 신축해 효율적인 업무처리와 부서 간의 협업을 강화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아울러 농업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신소득 작목 발굴, 지역 적응 신품종 재배 등이 가능한 시험포를 청사와 함께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본격적인 청사신축을 앞두고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농업기술센터 청사신축 사업 및 도시계획시설결정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주민 농업인의 의견 청취를 듣겠단 계획이다.
김회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센터 이전 신축을 통해 행정 부서와 시험포를 통합 운영함, 농업 관련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농업인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해서 미래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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