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년 연속 노인 일자리 사업 평가 ‘우수 지자체’

올해 강릉시 노인일자리 발대식.(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5/뉴스1
올해 강릉시 노인일자리 발대식.(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5/뉴스1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강릉시는 강원도에서 실시한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노인 일자리 사업의 실적을 기반으로 △사업 확대 노력 및 협력도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 지원(취업 알선) △특화형 사업으로 합산해 선정됐다.

수상은 이달 말 도 주관 ‘노인 일자리 사업 평가 대회’ 개최 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총 294억 원을 투입해 강릉시니어클럽 등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5개소와 협력해 총 7043명의 어르신에게 노인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316억 원을 투입, 지난해보다 412명이 늘어난 총 7455명에게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성실하게 책임감을 갖고 참여해 주신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땀방울이 인정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최고의 복지인 양질의 다양한 일자리 제공으로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 일자리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