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선택이 더 나은 사회로…" 정선정보고 김록기군 생애 첫 투표
- 신관호 기자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가 실시된 3일 강원 정선군 정선읍에 거주하는 정선정보공업고 3학년 김록기 군(18)이 생애 첫 투표권을 행사했다고 정선군이 전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 18세가 된 김 군은 이날 유권자로서 투표를 처음 경험했다.
그는 투표를 마친 후 "처음 투표소에 들어설 때 긴장했지만, 한 표를 행사한 후 뿌듯했다"며 "내 선택이 우리 사회를 조금이라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는 생각에 책임감도 느꼈다"고 밝혔다.
김 군은 또 "이번 소중한 한 표를 통해 대한민국이 앞으로 더 살기 좋은 나라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와 정치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선거권 연령은 지난 2020년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18세로 하향됐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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